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 3 삽화 171 재앙의 경제학: 3강 초거대 위협이 온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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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한 누리엘 루비니 교수. 그가 이제 ‘초거대 위협’을 말하고 있다. 팬데믹, 기후 변화, 핵전쟁 위험, 지정학적 불황, 고령화, 인공 지능의 위험성, 탈세계화 등 우리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모든 비경제적 요인이 경제적 요인과 상호작용하며 치명적 결과를 불러오는 것을 일컫는 ‘초거대 위협’. 과연 ‘초거대 위협’은 지금 우리 삶에 어떻게 파고들고 있을까? 그리고 그로 인해 세계 경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 우리 앞에 닥친 ‘초거대 위협’의 여러 가지 유형들을 살펴보고 불확실한 지금의 상황을 헤쳐 나갈 루비니 교수의 인사이트를 들어본다.
- 출시 됨: 2024-04-22
- 실행 시간: 20 의사록
- 유형: Talk,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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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일본은 왜 저출생 국가가 되었나: 4강 패러사이트 싱글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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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CEO가 된 발명가: 1강 세상을 놀라게 한 청소기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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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이란의 봄: 2강 최전선에 선 여성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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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이란의 봄: 3강 2022년 9월 히잡 혁명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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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리얼리즘 영화의 거장: 2강 영화 주인공이 된 노동자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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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리얼리즘 영화의 거장: 3강 왜 정치적인 영화를 만드는가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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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불평등 특집 3부 빅 데이터 분석: 1강 계층 이동의 작동 원리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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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불평등 특집 3부 빅 데이터 분석: 2강 부유한 동네와 가난한 동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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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권력은 왜 부패하는가: 2강 왜 나쁜 리더를 뽑는가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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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권력은 왜 부패하는가: 4강 권력자보다 시스템이 중요한 이유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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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권력은 왜 부패하는가: 7강 더 나은 사람을 뽑는 방법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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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동물을 위한 정의: 1강 동물은 왜 불의를 겪는가?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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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동물을 위한 정의: 2강 철학자들의 사유와 한계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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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동물을 위한 정의: 3강 동물은 어떤 역량을 지니는가?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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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밤의 역사: 1강 마녀의 탄생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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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밤의 역사: 2강 베난단티와 마녀의 전투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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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밤의 역사: 3강 마녀집회에선 무엇을 할까?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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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밤의 역사: 4강 늑대인간에 대한 보고서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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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밤의 역사: 5강 어느 방앗간 주인의 이단재판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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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자동차 디자인의 세계: 1강 슈퍼카 디자이너의 탄생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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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자동차 디자인의 세계: 2강 기술은 어떻게 디자인이 되는가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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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자동차 디자인의 세계: 3강 슈퍼카 디자인은 무엇이 다른가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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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자동차 디자인의 세계: 4강 디자인에는 기업 DNA가 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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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재앙의 경제학: 1강 오늘의 세계 경제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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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재앙의 경제학: 2강 팬데믹발 경제 위기는 계속된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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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재앙의 경제학: 3강 초거대 위협이 온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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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재앙의 경제학: 4강 세계 인플레이션 전쟁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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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재앙의 경제학: 5강 우리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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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진보의 경제학: 1강 맬서스의 빗나간 예측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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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진보의 경제학: 2강 아이디어가 동력이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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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진보의 경제학: 3강 학습 곡선과 경쟁의 순기능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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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진보의 경제학: 4강 과학적 시스템이 중요한 이유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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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진보의 경제학: 5강 진보는 어떻게 지속 가능한가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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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작은 사람들의 목소리: 1강 목소리 소설의 탄생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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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작은 사람들의 목소리: 2강 붉은 군대의 여자 병사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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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작은 사람들의 목소리: 3강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온 병사들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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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불확실한 시대의 투자전략: 2강 남 탓을 하지 마라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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